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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m
초겨울 새벽,,,
칼바람부는 언덕이 생각나는지금 입니다.
파란문에 빗장을 건다는소식에 가슴 한켠이 뻥,뚤려 시려옵니다...
볼태기 차가움에가슴속까지 시원했던 그시간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...
여러님들, 사랑합니다. 고맙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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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m
초겨울 새벽,,,
칼바람부는 언덕이 생각나는지금 입니다.
파란문에 빗장을 건다는소식에 가슴 한켠이 뻥,뚤려 시려옵니다...
볼태기 차가움에가슴속까지 시원했던 그시간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...
여러님들, 사랑합니다. 고맙습니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