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 파란님들 힘들 내세요 ~ ^^ in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1640m 초겨울 새벽,,, 칼바람부는 언덕이 생각나는지금 입니다. 파란문에 빗장을 건다는소식에 가슴 한켠이 뻥,뚤려 시려옵니다... 볼태기 차가움에가슴속까지 시원했던 그시간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... 여러님들, 사랑합니다. 고맙습니다~!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256 다음